꼭지점이 북만주의 어느 지점 나는 우리나라에 3번의 독립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1) 일제로부터의 독립 (2) 김일성으로부터 독립 (3) 중공으로부터 북만주 회복 나는 주역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 주역에서는 생노병사, 봄-여름-가을-겨울. 동서남북 개념을 안다. 동서남북에서 북극과 남극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극과 서극이 있다는 것을 안다. 동극과 서극을 알아야 우리민족이 누구인지 안다. 동서남북 십자에서 사선으로 선을 그으면 지구가 음양 2 부분으로 분리되는데 동북아가 양의 중심이다. 한반도 위에 북만주가 그 정점이다, 혼천의 꼭지가 양의 중삼이고, 압록강 넘어 있다. 주역에서는 우리를 艮方이라고 하는데 건은 해의 뿌리를 의미한다. 주역에서는 간방에서 시작과 끝이 있다고 했더. 주역에서는 인류사의 시작이 간방이라고 했다. 우리가 남북통일(= 2차 독립)을 넘어 북만주 일부라도 회복(= 3차 독립)해야 한다. 현재 중공 무너지고 분리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 일을 주도하면 좋겠지만, 현재는 미국이 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철저한 친미주의자다 나는 이 만족의 2, 3번째 독립운동을 방해하는 “이재명과 그 졸개들, 찬중좌빨”을 경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