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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이 되어야 자신의 한계에 도달하고 그래야 껍질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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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2-06-17 10:53 조회1,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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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알겠지만, 인생살이가 정말 쉽지 않다. 순조롭게 길을 가는 것처럼 느껴져도 어느새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깔려있고, 아무 매서운 눈 폭풍이 덮쳐,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아사할 수도 있다.

 

이미 일이 벌어진 다음, 후회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후회한다고 이미 벌어진 일이 원상회복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반복 할 수도 없다.

 

항상 최악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준비해야 한다.

 

학원 강사뿐만이 아니고, 직장 생활 초기에 일이 쉽게, 순조롭게 진행되면 아주 좋다. 그런데 그게 과연 좋을까?

 

사람은 자신마다 모두 다 자신만의 껍질이 있다. 자신만의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고, 자신의 껍질을 깨고 나와서 발전할 생각을 아예 할 생각이 없고, 심지어 그런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껍질이 깨지기 위해서는 실패하고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심지어 이러다가 완전히 망하겠다... 이러고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아주 냉정하고 자신을 보고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나가야 한다.

 

사실 어설프면 할 수 없고, 극한까지 가 보아야 한다. 좌절하고 주저앉고, 일어서서 디시 시작하고 고쳐 나가고. 못하면 할 수 없고. 그릇이 겨우 그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학원 강사가 성공하려면 실력과 강의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그의 수업에 몰입하고 성적이 대폭 향상되고, 학생들이 변화해야 한다.

이제는 이전과 다르다. 학원 강사가 성공하려면 반드시 실력과 강의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강사의 실력과 강의력을 판단하는 것은, “절대강사의 관점이 아니라 학생의 관점이 되어야 한다.

 

학생들의 막힌 곳을 뻥 뚫어 주고, 저렇게 공부하니 공부 그 자체가 재미있네, 쉽네, 이런 반응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알 던 것보다 더 큰 그림을 보여주고!

 

그러기 위해서는 강사가 정말 필사적이 되어야 한다. 아니면 도태되고!!!

 

영어강사는 정말 필사적이 되어야자신의 한계에 도달하고 그래야 껍질을 벗고 한 번 더 나아가게 된다.

 

Youtube“mosit 영어강의에는 모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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