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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t”와 문법과 독해를, 263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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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4-08-24 13:35 조회24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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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lone houses and very small villages which are scattered about in so desert a country as the Highlands of Scotland, every farmer must be butcher, baker and brewer for his own family. In such situations we can scarce expect to find even a smith, a carpenter, or a mason, within less than twenty miles of another of the same trade.

댓글목록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내용 일부   

<핵심> 고정관념의 폐해 
제발 고정관념의 우물에 갇혀 살지 마라!!! 자신이 아는 것, 자신이 믿는 것이 결코 전부가 아니다. 의심하고 둘러 보라!!! 

내가 “Mosit와의 어휘”에서도 “desert”와 관련하여 “고정관념”의 폐해에 관해서 이미 설명했다. “desert”는 원래 “사람이 떠나가고 없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식물도 없다면, “황야이고, 황무지고, 사막”아다. 심지어 북극이나 남극을 두고도 “desert”러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무조건 “desert = 사막”이라고 하고 “desert”를 “황무지”로 번역하니 틀렸다고 타박하고... “a froooooog in the well”의 개골거리는 쌉 소리!!!!!             
  영미 고전에 “desert”이 등장하고, “사막”... 이라!!! 외딴 섬의 해변을 의미했는데... 외딴 섬에 “사막”이라...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내용 일부

<핵심> 알량한 지식이 자신을 망친다.     
“trade”를 “무역”이라고.... 이런 바보, 멍청이들을 보면 환장한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무슨 무역을 한다고!!! 이런 생각을 못하면 중학교 수준 이상의 영어 공부는 정말 고난이다. 이미 지문에는 힌트가 사방에 깔려 있다. “the same...” 이것을 놓쳤다면... 문법 공부가 말짱 “꽝!”이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형국이라서...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내용 일부

<핵심> 명사와 형용사의 구분   
  He is a teacher. (O)
  He was a teacher. (O)
  He was teacher again. (O) 
이 차이를 알까?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발생되는 가장 큰 문제는, “대충 대충 번역하고 그리;고 안다고 착각하고 넘어 가는 것”이다. 이러면 우선은 공부한다고 “위안”이 된다. 그런데... 알고보면 자신을 포함하여 자식 세대, 그리고 그 밑까지 삼대를 망치는데...

왕대 끝에 왕대가 나온다고, 계천에서 용이 나올 수가 거의 없다. 용이 계천에 머물지를 않는다. 용 유전자가 없는데... 부모가 정말 똑똑하고 현명해야 자식도 그렇게 된다. 부모가 공부를 못하면 자식도 거의 98% 수준으로 그렇게 된다. 

①She shouted at me.
②She shouted to me.
여기에서 왜? “at”을 사용하고 “to”를 사용할까?

“at”은 화살을 생각하면 된다. 겨냥, 공격, target, 목적... 따라서 “at”을 사용한 ①은 공격을 나타내고 그래서 욕설, 저주....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에 “to”는 “어느 방향, 어느 쪽”을 나타낸다. 그래서 “to”를 사용한 ②는 주의, 경고...를 나타낸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곤란하다. “at”이 사용된 ①은 서로가 아는 경우일 수 있다. 번면에  “to”가 사용된 ②는 사로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런 것을 보고 독해에 들어가야 한다. 독해에서 그 지문에 사용된 단어는 모두 그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한다. 아!... 저래서 저 단어가 있고, 저 단어로 다음에 어떻게 되고...

영어공부를 정말 바로 하면 미래가, 인생이 달라진다. 영어 공부를 통해서 면밀히 보고 치밀하게 생각하고, 빈틈없이 추론하는 훈련을 할 수가 있다. 이런 훈련은 그 사람의 영어 공부뿐만이 아니고 그 사람의 미래와 인생 길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 공부도 대충대충 하고, 인생도 대충대충 살고 그러다 대충대충 살다가 빛 한 번 보지 못하고 그렇게 가면 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공부에서 필요한 것은 단어 암기이다. 이것도,  “deer = 사슴” 이런 식으로 암기하고.... 정말 육갑질 한다... “deer”가... 사슴이라... “deer”의 근본 의미는 “숨이 뻘떡벌떡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중세나 근대 영어에서 “deer”는 “숨을 헐떡거리는 4발 짐승”을 의미했는데... 이게 근대 영어로 넘어오면서 “사슴”에 한정되어 사용되기 시작되었고... 

이것을 모르니 고전에서도 문맥을 불문하고 무조건 “사슴”이라고 하고, 머가 잘못된 것도 모르고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조동사??? 서법동사??? 정말 개 지랄하고 있다!!! “will, shall”의 등장은 영어성경 번역을 주도한 “John Wycliffe”와 직결되는데... 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고 조동사? 서법동사? 정말 개 자랄을 한다.

조동사, 서법 동사... 그 핵심은 1~2시간이면 다 파악한다. 그 핵심은 아주 간단하다. 핵심을 알고 보면 이게 그렇게 간단하고 쉬웠나.... 이런다!!!!! 

하긴... 고대 영어나 중세 영어 공부를 해야지 이것을 알지!!! 근대 17~19세기 고전 소설도 한 권 제대로 읽어내지도 못한 주제에!!! 영어가 어쩐다, 저쩐다...  그게 영어교사고 학권 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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