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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능 영어 34번 문제도, 엉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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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3-12-18 21:34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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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어느 정도 벽을 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충 대충 공부”를 벗어나야 한다. 이 부분만 해결되어도 영어 공부를 하면서 국어/언어영역 성적이 대폭 향상된다. 더불어 다른 영역 성적도 동반하여 올라간다. 이번 2024년도 수능 영어문제 34번 지문의 문제점을 하나씩 세세하게 검토해 보자. Everyone who drives, walks, or swipes a transit card in a city views herself as a transportation expert from the moment she walks out the front door. 이 지문을 읽는 그 순간, “이상한데...,.” 이래되어야 한다. 이 내용에서 학생이나 수험생이 이상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고등부 영어교사나 강사가 그런다면... , 너희는 엉터리 선생이다!!! "(everyone who) DRIVE"에서 “drive”가 무엇을 의미할까? 일단 “swipes a transit card”외 “transportation”가 있으니, 차량(= vehicle)을 모는/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가령 a Ford, a Hundai... 이런 차를 몰고 어디로 갈 수 있다. 도착하여 운전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 차량 “the front door”을 열고 걸어 나올 수 있다. 당연하다. 여기까지만 언급해도 “아!”해야한다. 아니면 아둔하다! 분명하게 자신을 알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그 다음 발전이 있다. . 그런데... 걸어가면? “she walks out the front door”이게 가능하나? 그 다음, “swipes a transit card”을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하면 이 역시 수준 이하의, 저잘 영어교사/강사이다. “swipe”는 가장 먼저 고양이가 때리는 것(= 냥냥이 펀치)을 생각하면 된다. The cat swiped at the snake 그래서 고양이가 뱀이나 쥐...,를 때리듯이 교통가드를 단말기에 대고 떼고, 그래서 “swipe”를 사용했다. 그러면 가령, 이 글 저자 “Sadik-Khan:가 일을 했던 ”the New York City“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swipes a transit card“은 ”지하철 이용“을 염두에 둔 것인가? 아니면 “bus”? 내가 the New York City애서 버스를 타 본 것은 30년 전 이야기라... 오늘날도 앞으로 타고 뒤로 내린다. 그러면 “she walks out the front door”이게 가능하나? 물론 버스 운전자는 가능하다. 그러면 대략 30년 전 the New York City의 자하철의 경우 동전 모양의 token을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여... 하여튼 “a transit card”을 사용한다고 치고, 그러면 지하철이라고 치면 “she walks out the front door”이게 가능하나? 이 정도면 출제자가 제대로 된 녀석이라면, 이 지문은 시험문제 지문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정하고 다른 지문을 뒤져야 한다. 정말 멍청한 녀석들이, 꼴에 영어선생/강사라고 주둥이를 놀린다. 머 그렇게 까다롭게 하느냐? 육갑한다. 벽에 오물로 칠갑하는 놈이다. 국어/언어영역 시험 문제 지문도 어디서 마구잡이 쓴 글을 시험 문제 지문에 사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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