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 장소”와 “enter into + 장소”중 어느 것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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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3-08-30 20:25 조회743회 댓글1건본문
영어 잘하면, 당연히 국어와 수학외 모든 종류의 공부를 잘하게 되어 있다!!!
우리 아이는 영어는 잘 하는데. 수학과 국어는 못해요.... 이런 말들 사실 다 가짜다.
왜?
영어공부만 바로, 제대로 하면 이게 당연히 국어공부와 수학 공부로 이어진다.
대부분 영어공부를 암기로 보고 있는데... 아니다!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①논리적으로 철저하게 따지고 생각해야 하고, 그 다음이 ②암기이다. 국어나 수학 공부뿐만이 아니고 모든 공부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런데... 논리적으로 따지고 생각하는데 에는 영어공부가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영어 단어는 왜 그 단어가 그런 의미로. 그런 용법으로 사용되는지 따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어원과 역사/문화적인 유래, 흐름을 파악하면 영어 단어가 아니라 영어 문장으로 암기할 수 있다.
영문법은 항상 “왜?”를 입에 올리고 살아야 한다.
가령, 누가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다면, 당장, “왜 그래???” “그 근거는?” 이래 나와야 한다.
“아니 문법적으로 맞다면서! 그러며 그 근거가 있어? 그 근거가 필요/충분 조건을 충족시켜???”
아니, 영어 교사/강사라는 녀석들이 “자동사” - “타동사” 운운하는데... 머가 자동사고 마가 타동사냐?
목적어를 가지는 것이 타동사라고??? 정말, 정말 뻥신 지랄한다!!!
영문법에서 “enter + 장소”는 문법적으로 맞고, “enter into + 장소”는 틀리다고???
“64강” 내용을 보면, “enter + 장소”는 문법적으로 맞고, “enter into + 장소”는 틀리다고 녀석들.... 어떻게 할래???
64강 내용
.......(생략)
이제 단순하게 “enter + 장소”는 문법적으로 맞고, “enter ino + 장소”는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올바르게 문법 공부를 하면 “이런 묘미”를 알게된다. 이런 것이 국어나 수학 공부로 확장되면, 그 아이가 어릴 때 되면. 그 아이의 인생이 확 바뀐다.
한 달 기준
독해: 18 ~ 19강: 매달 5만원
대상: 고등학교 학생부터 누구나
어휘: 20강: 10만원
대상: SAT, GRE, GMAT를 준비하는 사람, 영어교사 강사
신청:
은행명: 우리은행 1002-147-677598
예금주명: 박순미
입금 후 통보 mosit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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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성공은 그냥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니다. 정말 치열하게 노력해도 운때가 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그 어느 위치에서나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공한/정상에 오른 사람은 대충 대충하거나 아는 체 하기를 좋아하는 “대충이”와 다르다. 서장훈과 김재동은 차원이 다르다.
영어공부는 길잡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좋은 스승과 치열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가능하다. 아니면 엉터리 “법조무사”처럼 “영어조무사”로 끝나거나 포기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