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it”와 함께 하는 영문법/독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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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4-04-05 22:09 조회462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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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메일로 하는 Mosit와 영어독해 문법 공부를
문법/독해 한 달에 17~18강 5만원
대상: 고등학교 학생 이상, 대학생, 일반인, 영어교사/강사, 자녀들의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어휘: 한 달에 17~ 18강 10만원
대상: 특히 SAT, GRE, GMAAT. LSAT 준비생, 영어교사/강사
한 6개월 정도 계속 해 보면 영문법 보는 눈이 기존과 완전히 다르게 바뀐다. 특히 영어보는 눈이 아주 촘촘해진다.
문의 : mosit2023@naver.com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다음에서 어느 것이 문법적으로 맞을까?
He died miserable.
He died miserably.
He died of the wound.
He died from the wound.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왜???
알고 나면... 이런 것이었어!!!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공부 할 때, 영어전공자가 아닌 학원 영어강사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영어교사는 그래도 영어에 관해서 어느 정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School Grammar + Syntax + (Semantics + 영어사)
중세나 고전영어는 최소한 석사 과정이상이니...
그런데... 타과, 웃기지도 않는 부전공... 출신이 영어겅사가 되면... 자신이 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가 전부라고 믿는다,
왜? 본 것이 없어서...
그래서 과대망상이 아주 심하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국내 영문법책에 4형식 운운하면서... 이러고
She cookd him a delicious dinner.
= She cooked a delicious dinner for him.
영어교사 강사라는 잡놈들도 이 따위로 가르치고... 그것도 모르고 사기 당하는 학부모들...
이 내용 정말, 정말, 정말 이상하지 않나?
나 요리하기를 좋아한다. 명절 제사상, 나물, 전.. 싹 다 내가 직접한다.
특히 해물파전, 동그랑뗑...은 내 특기고... (1)내 자식 먹이려고 해물파잔 해서 가다가, (2)쏟았다면... 그래서 먹이지 못했다면
“나 + cooked a delicoios dinnmer for 내 자식”은 (1)에만 해당되는 것이다.
이 멍청이들아!!!
영어공부는 맹목적인 암기가 아니고, 영어공부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고, 또한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게 “Mosit English”이다.
암기는 단어만 하면 된다. 단어암기도 적어도 일석삼조해야 한다. 한 번 보여줘....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191강 핵심내용
(1) 단어의 확장 bar
(2) 아래 내용이 타당할까?
①He swam across the river. (O)
②He swam the river. (X)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192강 핵심내용: 시제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는... 알면 “헉! 지금까지 엉터리 배웠네,,, ”
①She lives in the house.
②She lived in the house.
③She has lived in the house.
④She has been living in the house.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핵심> “prefer”의 의미와 영어교사나 강사를 위한 독해
17~18~19세기 영미 고전은 정말 만만하지 않다. 우선은 단어 때문이다.
영미 고전에는 지금 영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가령 이전에 수능모의 고사에 “pretension”이 등장하니, 코낼 대학에서 언어학 박사과정을 했다는 아이도 “척(하다)”로 해석하고, EBS도 그러고... 국내 인강강사라는 아이들 중에서 그 누구도 바로 해석하지 못했다.
이전 강남구청 인강에서 강의한 어떤 강사가 이상하다고 문의하여 답변했다. “pretend”는 “pre- + tend”로 “pre-”는 앞을 의미하고, “tend”는 가령 손을 다리를 뻗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전 영어에는, 가령 16~17세기 영어에, “원하다. 희망하다, 바라다”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런 의미는 영어에서는 사라졌지만 불어에는 아직도 남아있다. 따라서 그 문맥에는 “pretension”은 “(달성하기를 원하는) 목표” 정도로 해석해야 했다. “OED”등 도서관에 비치라는 “desk dictionary”에는 그런 의미가 실려 있다.
이번 211강에서도 그런 단어가 있다. 바로 “prefer”이다. 이 지문은 16~17세기 지문이 아니라 1889년 미국 소설이다. “prefer”의 어원을 보면 “pre- + fer”이다. “pre-”는 앞을 의미하고 “-fer”는 이동을 의미한다. 이 지문에서 “prefer”는 자신의 생각/의견을 앞으로 제시하거나 부탁/요청을 앞으로 내어 놓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이런 어휘의 용법, 오늘날 문법에는 낫선 용법, 그 시대 문화/습관을 몰라서,,, 배경지식 부족으로 고전이 어렵게 느껴진다.
최근 SAT 지문에 고전이 무더기로 등장하는데... 따라서 이전 SAT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졌다.
현재 고등부 영어강사에서 진짜 영어를 아는 자들이 아주 드물다. 정말 전문가라고 하고 싶으면 영미 고전은 최대한 많이 읽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