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보어”라???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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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3-03-29 12:23 조회1,102회 댓글16건본문
영어 공부를 할 때뿐만이 아니고, 모든 종류의 공부를 할 때, 분명하고 명확해야 한다. 가령 문장 분류에서 “5형식” 운운하는 꼬맹이들을 보면 정말 가소롭다.
5형식은 문장을 분류할 때, ①모든 동사를 단지 “자동사-타동사”로 분류하고, 여기에 ②보어(= 형용사와 명사 = 주격 보어, 목적격 보어) 개념을 동원하여 문장을 분류한 것, 뿐이다.
“추가보어”운운 하는 녀석들, 문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놈들이다.
“보어”라는 용어가 언제 사용될까?
“보어”라는 용어는 문장 분류할 때 사용된다. 가령 5형식 분류에서
소위 말하는 2형식
ⓐHe is diligent.
ⓑHe is a math teacher.
여기서, “diligent”와 “a math teacher”를 “주격 보어”라고 한다.
소위 말하는 5형식
ⓒI found him very sensible.
ⓓI found him a very sensible man.
여기서 “very sensible” “a very sensible man”를 “목적격 보어”라고 한다.
이런 문장분류 때, 형용사나 명사를 “보어”라고 한다.
"유사/의사 보어"라고 하는 용어가 사용되는 것은 이런 문장 때문이다.
She died young.
She died a maid.
위에서 2형식 이라는 문장에 사용된 동사는 “상태동사(= or 일부에서 ”연결동사“라는 용어를 사용 = be, seem, appear, look...) 이런 동사가 사용되는데, 그런데, 여기에는 ”동작동사(= die, return, arrive, sit....)”가 사용된다. 그러면 이런 문형을 과연 몇 형식을 분류해야 할까?
5형식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이런 문장도 2형식으로 분류하고, 앞의 2형식과 다른 종류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동작동사(= die, return, arrive, sit....)“ 뒤에서 주어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명사를 ”유사/의사보어“라고 했다.
”유사/의사보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추가 보어”? 등신아! 무엇을 추가 했어?
영미영문법 학계에서 “의사/유사보어”로 번역하는 “quasi-predicative”라는 용어는 “Otto Jespersen”이 만들어 사용하였고, 영미영문법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용어이다. “Otto Jespersen”는 영문법 학계에서 지금까지 영문법 학자 중에서도 서열을 정한다면 몇 손가락으로 꼽는 대학자다.
그런데 “추가보어”는 “평가원”이 만든 용어이다. 한국에 있는 대학 영어관련 교수들의 모임인 “한국 영어영문학회”에서 “추가보어”운운해 봐라!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이전 서울대 사대 영어교육과 “문용” 교수/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문용 총장은 “고급 영문법 해설” 머 이런 명칭의 책에서, “quasi-predicative”를 “의사보어”라고 번역했다. 그런데 문용 교수 책 그 어디에도 “추가보어”라는 용어는 없다!!!
우리말 문법용어에서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면 우리학자들이 협의하여 만들고 사용한다. 이게 원칙이고 기본예의다. 우리말을 가르치는 중국 교사가 중국 학생들에게 우리도 사용하지 않는 이상한 우리말 문법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면?
우리말 문법 용어 “조사”를 “꼴사”라고 하면,
“짜장면”을 중국 놈들이 우리에게 “짜장면”이라고 하지 말고 “똥꾸면”이라고 하라고 하면....
머리가 정말 우둔한 놈들은 이렇게까지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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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어느 아둔한 놈이 꼴에 영어강사라고 “추가보어” 설명한다고 하면서 그 내용은 “문 용” 교수 책에 있는 “유사/의사 보어”설명하고 있더라!!!
참!!! 그래 영어가 딸려 영미에서 나온 영문법 책 볼 실력이 되지 않으면, 하다못해 문용 선생의 책이라도 한 번 봐야 할 것이 아닌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문용 선생의 “고급 영문법 해설”은 전국 사대 영어교육과 필독서였다. 심지어 내가 가지고 있는 중고서적으로 매입한 문용 선생의 책에는 어느 대학 간호학과 학생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우리나라 전국의 사대가 아닌 일반 영문과에서도 문용 선생의 “고급 영문법 해설”은 흔히 교재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른다... 그러면 사대 영문과 출신은 아니고... 심지어 영문과 출신도 아닐 수 있고,
체대, 무역학과, 불문/독문과, 철학과... 출신 들인가?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한 때, 체대, 무역학과, 불문과, 철학과... 출신들이 영어 인강을 죄다 장악했다. 영어교육과나 일반 영문과 출신이 아니라고 해도 영어 가르치는데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체계가 없다. 그러니 전국의 거의 모든 사대에서 교재로 사용한 “문용 선생의 고급 영문법 해설” 이런 책도 모르고 한 번 보지도 않았고...
의사, 간호사 면허가 있어야 사람을 치료하나? “조민”이도 의사라고 하더라.
하긴... 사대 영어과 출신이나 일반대 영문과 출신들도 정말 개판인데... 개가 억을해 하니 쥐새끼로 바꾸어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사대 영어교육과나 일반대 영문과 출신이 아니고 체대, 무역학과, 불문/독문과, 철학과... 출신들이라고 해도 이들보다 더 우수한 강사가 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영문법 공부 좀 해라! 무식한 것 공개하지 말고!!! 적어도 Shakespeare 이후 중세영문법, 영어사, Syntax, Semantics, 17~19세기 영문학 공부도 좀 하고...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우리 좀 솔직해지자!!!
우리가 공자나 부처, 예수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거짓말한다. 그게 당연하다. 그런데 가르치는 사람, 종교 믿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야 하지 않나???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red herring”은 우리의 과메기에 해당된다. 그런데... 냄새가 지독하다. 이전 18~19세기에 미국의 감옥에서 죄수가 도망갈 때, “red herring”을 챙겨와서(= 그 당시 가격이 싸기 때문에 죄수들 음식으로 제공되어), 이것을 죄수복에 문지르고 그 옷을 찾기 어려운 곳에, 멀리 던져두고 도망가면 수색견이 이 냄새에 반응하여 죄수복 있는 곳으로 간다. 그 사이에 죄수는 멀리 도망가고... 이로 인하여 “red herring”은 “본질을 흐리는 미끼”라는 의미로 구어체 영어에 정착하였다.
이전에 누구와 가정법 토론(?)을 했을 때, 그 강사가 본질에서 벗어나려고 다른 이야기를 하면 내가 본질을 다시 거론하고, 또 그러면 본질을 또 꺼내고... 애써 어떻게 하든지 빠져나가기 위해 “red herring”을 던지면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다시 본질로 돌아가고 아마 환장했을 것이다. 결국은 사과하고!!!
최근에 국회에서 한동훈이 정말 잘 하더라. 지독한 red herring 냄새에 전혀 동요없이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평가원 어느 영악한 꼬맹이가 영미문법학계 그 누구도 모르는 신종 문법용어를 만들어, 혼선을 야기하는 “red herring” 던지기 작전을 세웠네... 요 녀석 꽤 영리하네!!!
그런데... 요놈아! 내가 있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추가보어” 사건으로 그 당시 어떤 유명(?) 강사 팀이 깨졌다. 어떤 강사가 대외적으로 보인 것과 다르게 내부에서 “이게 맞잖아! 왜 엉터리 정보 제공했어?”라고 누구에세 추궁하고, 기분이 나빠진 누구(= 사실상 그 강사가 쓴 책으로 알려진 모 책 진짜/사실상 저자)는 그의 곁을 떠나고...
다른 어떤 강사에게 배신감을 토로하고, 이야기를 들은 그 강사는 나에게 보고하고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추가보어” 사건을 보면서 느낀 것은 영어강사, 심지어 EBS 영어강사라는 것들이 영문법의 기본개념에 너무 무식하다는 것을... 정말 어이가 없게 8품사 구분도 모르더라....
8품사 구분에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 보어... 이런 개념이 아예 없다. 8품사 분류는 고대 그리스에서 다시 로마로 다시 불어에서 영어로 유입된 것이고, 가령 “동명사” 개념은 중세 영어에서 “동명사”라는 것이 탄생되어 17세기 정도에 정착한 것이다. “보어” 개념은 훨신 이후에 등장한다. 그런데... 유명 인강강사라는 꼬맹이들이 이것을 모르니... 그래서 내가 무역학과, 체대, 경제학과, 철학과... 출신 아이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물론 영어교육과나 일반대 영문과 출신들도 개판이지만... 그래도 이 녀석들은 이런 짱께 놈들과 다르게 움찔하고 무대포로 우기지는 않는다.
8품사에서 형용사는 명사의 상태를 설명(= 수식)한다. 그리고 부사는 8품사에서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전치사, 관사, 감탄사... 이런 것으로 분류되지 않는 것을 뭉텅 구려 “부사”로 분류했다.
“부사”에는 형용사를 보강하는 부사, 동사/문장을 설명하는 부사(= 가령 빈도, 정도, how often/much, degree, way... 6하원칙 참고)... 등으로 분류가 된다.
He is short. 사실 이 문장으로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tall”과 대조한다.
이 경우 “short”는 형용사이다. 우선 “short”는 대명사 “He”를 수식한다. 이게 “형용사”개념에서 정말 중요하다.
머리가 정말 아둔한 놈들이 여기부터 어려워한다.
The ball fell short.
여기서 “short”은 “부사”이다. “short”이 형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명사, 여기서는 “the ball”을 수식해야 한다. 그러면 “short ball”이 있고, 또 “tall ball”이 있느냐? 그 다음 영어문장은 최소한 한 의미 단위를 구성해야 한다. 그 다음 가령 “short ball”이 있다고 치고 그러면 여기서 “short”가 형용사냐? 그렇디고 하면 더 한심한 바보가 된다.
영어에서 “a heavy book”이라고 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표현할까? 최소한 “it, the book”으로 표현한다. 왜? “heavy”는 이미 앞에 언급되었기 때문에 반복하지 않는다. 영어에는 “the Principke of Economy”이 적용된다.
The ball fell short.
여기에서 “short”는 부사로 “짧은 거리(에)”를 의미한다.
He fell dead.
이 경우 “dead”는 명사 “He”를 수식하는 형용사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동네 조기 축구팀이다.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The team is two players short.
이 팀에 선수 2명이 부족하다. “선수 2명이 부족한 것”은 이 팀을 수식하는 형용사다. 여기서부터 위에 언급한 바보들보다는 좀 낫지만. IQ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또 이해를 하지 못한다.
내가 위에서 “부사”개념을 설명했다. “부사”는 형용사를 설명한다고, 가령 정도(how much, degree...)
“two players”는 형용사 “short”를 보충 설명하고 있다. 어느 정도 부족한지...
머리가 아둔한 아이들은 이것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 특징이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남들이 자신을 대단하게 여겨주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면 자책하지 않고 남을 비난한다.
병신들... 품사는 문장에서 그 역할과 위치로 구별한다. “man”이 명사냐? “the”가 무조건 관사냐? 정말 한심할 정도로 아둔한 놈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동네 조기 축구팀이다.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The team is two players short.
이 팀에 선수 2명이 부족하다. “선수 2명이 부족한 것”은 이 팀을 수식하는 형용사다. 여기서부터 위에 언급한 바보들보다는 좀 낫지만. IQ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또 이해를 하지 못한다.
내가 위에서 “부사”개념을 설명했다. “부사”는 형용사를 설명한다고, 가령 정도(how much, degree...)
“two players”는 형용사 “short”를 보충 설명하고 있다. 어느 정도 부족한지...
머리가 아둔한 아이들은 이것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 특징이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남들이 자신을 대단하게 여겨주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면 자책하지 않고 남을 비난한다.
병신들... 품사는 문장에서 그 역할과 위치로 구별한다. “man”이 명사냐? “the”가 무조건 관사냐? 정말 한심할 정도로 아둔한 놈들!!!
그러면, “could a”, “might a”, “would a”에서 “a”가 부정관사냐?
“Thanks a lot”에서 “a”가 부정관사냐? “a”가 부정관사이면 “lot”은 명사이고, 그러면 따라서 “Thanks a lot”은 3형식 문장이겠네... 병신!!! 고대→중세 영어에서 “a/an”는 대략, 대충(= about, approximately)... 이런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날 영어에서 거리, 시간, 정도(= how many/much, far, degree... 등을 나타내는 것은 부사로 간주한다.
He walked two steps away from her.
여기에서 “two steps”은 어느 정도 away한 지를 나타낸다. 여기서 “two steps”를 명사로 분류하는 그 순간부터 “He walked two steps (away from her)”은 3형식 문장이 된다. 바보들!!!
그러면 의미가 달라진다. 2보 정도 떨어져서 걷는다는 것이 아니고, 그녀로 부터 2보 걸어나왔다는 의미가 된다.
잘난 체하기를 즐기는 등신들!!!
부사는 부사/형용사/동사를 수식한다.
병신들! 겉으로 직업군인으로 보인다고 다 군인이냐? 흉악한 살인마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선량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다. 그래 겉으로 선량하게 보인다고 흉악한 살인마가 무죄냐?
간혹 정말 아둔한 놈들이 자신이 정말 아둔한 것을 모르고 나댄다. 고민정... 김의겸...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이전 서울에서 진행된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이태리” 경기에서 이태리 팀이 연이은 반칙으로 한 명이 퇴장하고, 또 한 명이 퇴장했다. 그래서 결국 2명이 퇴장한 상태에서 우리와 시합했다.
자! 잘난 체하기를 좋아하는 진짜 등신들에게 물어보자.
그 당시, 이태리 팀에 선수 두 명이 부족했나?
다시 물어보자
그 당시, 이태리 팀에 선수 두 명이 부족했나?
이것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나? 그렇게 석두인가? 화강암 석두인가? 아니면 퇴적암 석두인가?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경기규칙을 설명하는 지문이다. 반칙으로 선수가 2명까지 퇴장할 수 있다. 그 내용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operate”는 “play” 정도로 보면 된다. 뒤에 “players”가 있기 때문에 또 “play”를 동사로 사용하기가 거북해서 “operate”를 사용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면 경기를 하다가 반칙으로 2명의 선수가 퇴장 당했다. 그러면 이 팀에 선수 2명이 부족해지나?
다시 말을 하자.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 {The team is two players short) 이래되나?
경기를 하다가 반칙으로 2명의 선수가 퇴장 당하면 그 경기에만 해당된다.
9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뛰는 경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가령 축구처럼...그러면 그 팀에 9명이 전부냐? 그 경기에 뛸 것으로 예상하는 선수는 적어도 12~13명이 넘는다. 다치거나 교체하거나 그래서 뛰고 있는 9명 외에 대기하고 있는 선수가 몇 명이 된다.
서울 월드컵 한국-이태리 경기에서 전후반에서 뛴 선수는 교체로 들어간 선수를 합치면 적어도 12~13명이 된다. 그러면 경기에서 뛰다가 반칙으로 2명이 퇴장당했다고 그 때 아태리 팀 선수가 7명이었나?
따라서 그런 경우, “two players short”는 주어 “The team”을 수식하는 형용사가 아니다.
이것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한다... 안드로메다 성운 최강의 석두들!!!
She died young.
이 경우 “young”은 주어 “She”를 수식하는 “주격 보어”이다, “보어”는 단 2종류먼 가능하다. 주격 보어와 목적격 보어이다. 아니 영어강사라는 놈들이 어떻게 이것도 모르냐?
그러면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여기서 “two players short”가 주어 “The team”을 수식하는 보어가 되나?
아니, 대가리가 외계에서 지구로 온 우주최강의 “석두”이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나?
우주최강의 석두를 위해
경기 규칙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경기를 하다 반칙을 하면 2명까지 퇴장한 채로 경기를 해야 한다... 그런 내용에서
(A)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2명의 선수가 부족한 팀이 (경기에) 뛰어야 한다. “two players short”를 보어로 보면
(B)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2명의 선수가 퇴장한 채로 (그) 경기를 해야 한다.
(A). (B) 어느 것이 정답이냐?
국내 축구 리그에서 선수가 2명 부족한 팀이 뛸 수가 있나? 경기 규정으로 어떤 팀의 선수 숫자가 정해져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2명이 부족하면 그 팀이 형성된 것이 아니다. 즉 그 팀 자체가 규정 선수 숫자를 채우기 전에는 팀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문법에서 부사를 수식하는 것은 부사이다. (B)에서 “two players”는 부사 “short”를 수식한다. 부사가 전형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how many/much/정도(= degree)..." 이다.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여가에서 “short”의 품사를 따지면 “부사”이고, “two players short”로 보면 “부사구”다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녀석이, 감히 어디서 영어강사 흉내를 내고 있어!!! 순 사기꾼 새끼가!!!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어느 지독한 바보-멍청이가,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를 두고 이렇게 설명한다.
The team must operate two players short.
→ The team must operate, with two players (being) short.
IQ 지수가 정말 그렇게 그렇게도 낮은지....
이래놓고, “with two players (being) short”는 주어 “The team”을 수식하는 보어다???
앞서 설명한대로 영문법에서 “보어”라는 말은 주어나 목적격을 수식하는 형용사나 명사를 의미한다. “with two players (being) short”가 주어 “The team”을 수식하는 보어라고 하는 이 말은 “나는 영문법의 기본 개념도 모른다”라고 자신도 모르게 실토하는 말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보어라는 개념을 이상하게 만들어 초점을 흐리는 짓이다. 즉 “red herring”이다.
자 그러면 경기 처음부터 그 팀에 2명의 선수가 부족했나?
처음에는 단 한 명의 선수도 부족하지 않게 경기하다가 경기 종료 단 1분을 남기고 2명이 퇴장하게 되었다면???
전반은 단 한 명도 퇴장 없이 경기를 하다가 후반 어느 시점에서는 한 명이 퇴장히고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또 한 명이 퇴장 당했다면... “with two players (being) short”이게 성립이 되나?
하여튼 아둔한 놈들은 빡빡 우기는 것은 정말 잘하고
동네 조기 축구 시합에서 우리 팀 선수들이 하도 잘하니 우리는 7명, 너희는 9명 다 뛰고... 그러면 이것은 보편적인 규칙이 아니다.
그 다음 “short”이 “부족하다” 이런 의미로 사용되려면 그 주어가 단체가 되어야 한다. 아니 어떻게 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지?
“two players (being) short”이래보면
→ two players are short
= “2 명의 선수는 키가 작다”
그러면
The team must operate, with two players (being) short.
그 팀은 2명의 키가 작은 선수와 함께 경기를 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나?
이런 것도 생각하자 못하는 것이 꼴에 영어강사냐?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추가보어”운운하는 사기꾼들아!!! “추가보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번 설명 해보라!!! “유사/의사보어”말고!!!
“추가보어”운운해 놓고 겨우 한다는 짓이 “유사/의사보어”설명(???)하는 사기꾼 새끼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우리, 가급적 거짓말 하지 말고, 허황된 꿈꾸지 말고, 보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자!!! 교사와 강사는 보다 선생답게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