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 지진”과 “우학도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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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5-07-02 23:56 조회120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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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봉우 권태훈 옹의 모든 예언은 조선을 그 중심에 놓고 있다. 조선, 즉 간방이 인류 발상지라고...
(1) 조선 3,000년 대운 온다.
(2) 3대 거인, 봉우 권태훈 옹의 표현에 의하면 3대 괴물이 등장한다.
1명은 정신 지도자, 1명은 정치 지도자, 또 한 명은 여성으로 외교 담당
그 1명은 공자의 제자인 안자에서 그 이전에는 순임금, 안자에서 예수로, 또 이번에는 재림예수로 등장, 그 보다 더 거물급도 함께 등장. 여성 지도자는 이대 출신. 권태훈 옹과 직접 대면했다고 함.
이들은 인간으로 이미 나와 있다고... 이들은 때가 되고, 공부가 충분히 되면 몸을 드러낸다.
<지금 나이로 보면 60 대 중반 이상>
(3) 남북 피 흘리지 않고 통일, 이어서 북만주 일부 지역 회복
(4) 우리 과학자 손으로 흑막탄과 평화탄 등장
흑막탄: 인체에 무해. 특정 지역을 특정 기간 동안 깜깜하게 만듬 그리고 우리는 환하게 볼 수 있음.
평화탄: 아무런 역할하지 못함. 단지 이 폭탄이 사용되면 모든 원자탄이 그냥 고철 덩어리가 된다고 함.
(5) 조선의 다음 수도. 계룡산, 북계룡산, 단동 인근 오룡산과 계관산이 북계룡, 지금의 계룡산은 남계룡, 충청도 계룡산, 그 좁은 곳이 수도라고... 웃긴다. 북계룡은 앞은 바다, 강은 압록강, 뒤에는 방어에 좋은 산... 배산임수로 아시아 최고의 명당, 2,000만명 정도의 인구가 모여 살 수 있음. 단동에서 한 500년, 그 다음은 장춘으로 수도 이동한다. 그 때에는 시베리아도 우리 손에 들어와 있다.
(6) 북만주로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석유 나오는 곳 있다.
(7) 중국과 국경선은 만리장성이 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내 동생 놈이 고등학교 시절에 소위 말하는 일진 짱이었다. 그 당시에는 학교 아이들을 괴롭히는 녀석이 아니고... 그 당시에는 그러면 경멸을 받았다. 그 때는 다른 학교에 원정가는...
고 3말에 정신차렸고, 재수하여 경희대 경제학괴로 그 당시에는 분교 따위는 없았고, 그런데 짜증나서 못 다니겠다고 5월에 그만두고, 3수로, 육사간다고 그러더니. 1달 차이로 나이 제한에 걸려 못 가고 헤군시괸학교에 갔다. 해군사관학교에서도 나이 제한에 겨우 통과했다.
해군시관학교에 2, 3(?)등으로 합격했으니...
가족이 모여 축하했다.
그런데...
부친 표정이 묘했다. 밝지 않았다.
해군사관학교 합격자 발표 전날 꿈에 동생을 포함 3~4 명이 백마를 타고 뛰어가다가 동생만이 말에서 떨어지고 허럼한 가운을 입고 그 아이들과 다르게 뒤로 뛰어 가더라고...
해군사관학교에서 1년 반만에 학교를 니왔다.
나중에 의대를 갔다. 지금 부천, 어떤 병원에서 일히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주 허럼한 가운을 입었다.,
내 동생 놈과 해군사관학교에서 친하게 지낸 선두구룹(?)에서 해병대 사령관, 해군 중장까지 나왔다. 문재인 때 해병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그 녀석 얼굴보니 당장 알겠더라. “형님, 저는 버티겠습니다.”라고 하든 그 녀석
이재명, 이 아이, 몇 년 갈까???
내 동생은 해군사관학교 1년 반찌리였다.
天網恢恢 疏而不失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나는 이전에, 어떤 꿈에서... 큰 배에서 사람들이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배 이름은 딱 “세”만 보였다. 나는 내 꿈 이야기를 공개로 하지 않는다.
내 꿈이 “figment of imagination”, 즉 한 마디로 “개꿈”이면???
내 꿈 공개했다가 무슨 개망신 당하려고...
그 때, 어떤 분의 꿈에... 세탁기 속에서 휘젓는 물속에서 손자인지... 돌아가고 있더라고... 아침에 아들에게 연락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