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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 지진”과 “우학도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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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5-07-02 23:56 조회12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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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980년도 중반, “丹”이라는 책이 발간되었다. 그 당시 유리켈러 라는 자가 국내에 와서 초능력(?)으로 숟가락 구부리기를 시전했다. 이 때 몇 명이 모여 우리나라에는 왜 저런 초능력자가 없느냐... 이러니 누가 세금정에 유리캘러 그런 사람들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어떤 도인이 있다... 그래서 김정빈이 출판사와 협의하여 세금정 도인이라는 봉우 권태훈 옹에게 인터뷰를 산청하고 봉우 권태훈 옹이 이야기하는 것을 다 녹음하여, 2시간 분량을 200 개 이성, 그 중 일부 내용을 丹이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야기서 봉우 권태훈 옹은 우학도인으로 소개되엇다. 대 봉우 권태훈 옹운 권율장군 직계로 대대로 무장 출신이었다. 그의 부찬이 고종때 지금의 비서실장(= 도승지)을 역임했다. 봉우 권태훈 옹은 그 당시 (1) 동서독 잔젱없이/피 흘리디 않고 통일된다. - 장확하게 적중 (2) 소련 붕괴된다. 동유럽 떨어져 나가고. 소련도 러시아와 다른 나라로 쪼개진다. - 장확하게 적중. 나중에는 한국.중국.인도 신틱 통치 받는다. (3) 중공 쪼개진다. 손문주의자와 공산주의지로 쪼개겨 공산주의자가 북만주로 몰려오고 먈망한다. (4) 일본 큰 해일이 덥친다. 일본 본토는 큰 피혜는 없지만 나머지 지역은 타격이 있을 것이다. (5) 유럽 대폭 몰락한다. (6) 미국, 강대국 체면은 유지하지만 내부에서 각종 문제가 터져 다른 나라 쳐다볼 여유가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봉우 권태훈 옹의 모든 예언은 조선을 그 중심에 놓고 있다. 조선, 즉 간방이 인류 발상지라고...     

(1) 조선 3,000년 대운 온다.
(2) 3대 거인, 봉우 권태훈 옹의 표현에 의하면 3대 괴물이 등장한다.
1명은 정신 지도자, 1명은 정치 지도자, 또 한 명은 여성으로 외교 담당
그 1명은 공자의 제자인 안자에서 그 이전에는 순임금, 안자에서 예수로, 또 이번에는 재림예수로 등장, 그 보다 더 거물급도 함께 등장. 여성 지도자는 이대 출신. 권태훈 옹과 직접 대면했다고 함. 
이들은 인간으로 이미 나와 있다고... 이들은 때가 되고, 공부가 충분히 되면 몸을 드러낸다.
<지금 나이로 보면 60 대 중반 이상>     
(3) 남북 피 흘리지 않고 통일, 이어서 북만주 일부 지역 회복
(4) 우리 과학자 손으로 흑막탄과 평화탄 등장     
흑막탄: 인체에 무해. 특정 지역을 특정 기간 동안 깜깜하게 만듬 그리고 우리는 환하게 볼 수 있음.
평화탄: 아무런 역할하지 못함. 단지 이 폭탄이 사용되면 모든 원자탄이 그냥 고철 덩어리가 된다고 함.     
(5) 조선의 다음 수도. 계룡산, 북계룡산, 단동 인근 오룡산과 계관산이 북계룡, 지금의 계룡산은 남계룡, 충청도 계룡산, 그 좁은 곳이 수도라고... 웃긴다. 북계룡은 앞은 바다, 강은 압록강, 뒤에는 방어에 좋은 산... 배산임수로 아시아 최고의 명당, 2,000만명 정도의 인구가 모여 살 수 있음. 단동에서 한 500년, 그 다음은 장춘으로 수도 이동한다. 그 때에는 시베리아도 우리 손에 들어와 있다.
(6) 북만주로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석유 나오는 곳 있다.       
(7) 중국과 국경선은 만리장성이 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내 동생 놈이 고등학교 시절에 소위 말하는 일진 짱이었다. 그 당시에는 학교 아이들을 괴롭히는 녀석이 아니고... 그 당시에는 그러면 경멸을 받았다. 그 때는 다른 학교에 원정가는...

고 3말에 정신차렸고, 재수하여 경희대 경제학괴로 그 당시에는 분교 따위는 없았고, 그런데 짜증나서 못 다니겠다고 5월에 그만두고, 3수로, 육사간다고 그러더니. 1달 차이로 나이 제한에 걸려 못 가고 헤군시괸학교에 갔다. 해군사관학교에서도 나이 제한에 겨우 통과했다.   

해군시관학교에 2, 3(?)등으로 합격했으니...

가족이 모여 축하했다.

그런데...

부친 표정이 묘했다. 밝지 않았다.

해군사관학교 합격자 발표 전날 꿈에 동생을 포함 3~4 명이 백마를 타고 뛰어가다가 동생만이 말에서 떨어지고 허럼한 가운을 입고 그 아이들과 다르게 뒤로 뛰어 가더라고...

해군사관학교에서 1년 반만에 학교를 니왔다.

나중에 의대를 갔다. 지금 부천, 어떤 병원에서 일히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주 허럼한 가운을 입었다.,

내 동생 놈과 해군사관학교에서 친하게 지낸 선두구룹(?)에서 해병대 사령관, 해군 중장까지 나왔다. 문재인 때 해병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그 녀석 얼굴보니 당장 알겠더라. “형님, 저는 버티겠습니다.”라고 하든 그 녀석 

이재명, 이 아이, 몇 년 갈까???

내 동생은 해군사관학교 1년 반찌리였다.

天網恢恢 疏而不失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나는 이전에, 어떤 꿈에서... 큰 배에서 사람들이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배 이름은 딱 “세”만 보였다. 나는 내 꿈 이야기를 공개로 하지 않는다.   

내 꿈이 “figment of imagination”, 즉 한 마디로 “개꿈”이면???

내 꿈 공개했다가 무슨 개망신 당하려고...

그 때, 어떤 분의 꿈에... 세탁기 속에서 휘젓는 물속에서 손자인지... 돌아가고 있더라고... 아침에 아들에게 연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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