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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 지진”과 “우학도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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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5-07-02 23:56 조회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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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980년도 중반, “丹”이라는 책이 발간되었다. 그 당시 유리켈러 라는 자가 국내에 와서 초능력(?)으로 숟가락 구부리기를 시전했다. 이 때 몇 명이 모여 우리나라에는 왜 저런 초능력자가 없느냐... 이러니 누가 세금정에 유리캘러 그런 사람들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어떤 도인이 있다... 그래서 김정빈이 출판사와 협의하여 세금정 도인이라는 봉우 권태훈 옹에게 인터뷰를 산청하고 봉우 권태훈 옹이 이야기하는 것을 다 녹음하여, 2시간 분량을 200 개 이성, 그 중 일부 내용을 丹이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야기서 봉우 권태훈 옹은 우학도인으로 소개되엇다. 대 봉우 권태훈 옹운 권율장군 직계로 대대로 무장 출신이었다. 그의 부찬이 고종때 지금의 비서실장(= 도승지)을 역임했다. 봉우 권태훈 옹은 그 당시 (1) 동서독 잔젱없이/피 흘리디 않고 통일된다. - 장확하게 적중 (2) 소련 붕괴된다. 동유럽 떨어져 나가고. 소련도 러시아와 다른 나라로 쪼개진다. - 장확하게 적중. 나중에는 한국.중국.인도 신틱 통치 받는다. (3) 중공 쪼개진다. 손문주의자와 공산주의지로 쪼개겨 공산주의자가 북만주로 몰려오고 먈망한다. (4) 일본 큰 해일이 덥친다. 일본 본토는 큰 피혜는 없지만 나머지 지역은 타격이 있을 것이다. (5) 유럽 대폭 몰락한다. (6) 미국, 강대국 체면은 유지하지만 내부에서 각종 문제가 터져 다른 나라 쳐다볼 여유가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봉우 권태훈 옹의 모든 예언은 조선을 그 중심에 놓고 있다. 조선, 즉 간방이 인류 발상지라고...     

(1) 조선 3,000년 대운 온다.
(2) 3대 거인, 봉우 권태훈 옹의 표현에 의하면 3대 괴물이 등장한다.
1명은 정신 지도자, 1명은 정치 지도자, 또 한 명은 여성으로 외교 담당
그 1명은 공자의 제자인 안자에서 그 이전에는 순임금, 안자에서 예수로, 또 이번에는 재림예수로 등장, 그 보다 더 거물급도 함께 등장. 여성 지도자는 이대 출신. 권태훈 옹과 직접 대면했다고 함. 
이들은 인간으로 이미 나와 있다고... 이들은 때가 되고, 공부가 충분히 되면 몸을 드러낸다.
<지금 나이로 보면 60 대 중반 이상>     
(3) 남북 피 흘리지 않고 통일, 이어서 북만주 일부 지역 회복
(4) 우리 과학자 손으로 흑막탄과 평화탄 등장     
흑막탄: 인체에 무해. 특정 지역을 특정 기간 동안 깜깜하게 만듬 그리고 우리는 환하게 볼 수 있음.
평화탄: 아무런 역할하지 못함. 단지 이 폭탄이 사용되면 모든 원자탄이 그냥 고철 덩어리가 된다고 함.     
(5) 조선의 다음 수도. 계룡산, 북계룡산, 단동 인근 오룡산과 계관산이 북계룡, 지금의 계룡산은 남계룡, 충청도 계룡산, 그 좁은 곳이 수도라고... 웃긴다. 북계룡은 앞은 바다, 강은 압록강, 뒤에는 방어에 좋은 산... 배산임수로 아시아 최고의 명당, 2,000만명 정도의 인구가 모여 살 수 있음. 단동에서 한 500년, 그 다음은 장춘으로 수도 이동한다. 그 때에는 시베리아도 우리 손에 들어와 있다.
(6) 북만주로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석유 나오는 곳 있다.       
(7) 중국과 국경선은 만리장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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