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전 김대중이 집권하고 있을 때

최고위층 정보계통...  누구에게

(1) S 조작
(2) 언론,법조계 (호남 출신)씨 뿌리기
(3) 어디에 돈 주기
 
이야기를 들었다.

X: S 조작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Y: 할 수 있다.

내가 영어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필요충분 조건(= 증거)”이다.
상대방이, 질문자가 질릴 정도로 제시할 수 있다.

그 다음이 “논리”이다.

그 다음이 단어의 어원, 역사적인 유래, 과거-현재의 사용빈도.... 등이다.

아전 내 동생 놈이 80년도 전반에 해사(= 해군사관학교)에 갔는데... 여기서 역사 교관 한 놈이 6.25가 미국이 조종했다고...

내가 대학생 때 종로서적에서 원서 한 권을 구입했는데 이 책에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조종했다고, 통킹만에 엄청난 석유와 금이 넘쳐난다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그 뒤 베트콩이 장악하고 자그ᅟᅮᆷ까지도 통킹만에 석유, 금맥았다는 이야가를 듣지 못했다.

뻥!!!

소련 망하고 기밀문서 대량으로 쏟아졌고, 여기 김일성이 전쟁일으키겠다고 스탈린에 게 도움 청하는 내용 다 있잖아!!!

그냥 눈 감고 귀막고 내가 믿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현실, fact, 진리와 달라도 그렇게 보고믿겠다... 

정신병자들!!!

6.25 전쟁을 역학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겪어야 할 숙명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인: 임진왜란은 해양세력(= 왜)과 대륙세력(= 명나라)의 충돌이다.
과: 6.25는 그 재판이다. 해양세력(= 미국)과 대륙세력(= 중공)의 충돌이다.

따리서 조선에 더 이상의 전쟁, 우리가 주도하는 것을 제외하고, 없다고 보면 된다.

조선은 계속 분열되고, 쪼개지고 약해지고, 그 반환점을 넘으면 우리 최소한 의 영토(한반도 + 북만주)까지 회복할 것으로 본다.

나는 그 반환점이 지금이라고 본다.

일재 때 찬일파 보다도 악질인, 친중 좌빨 세력 척결해야 한다.

내가 낸 세금으로 중공 놈들이 우리병원에서 각종 특혜 다 누리고
대학교 입시에서도 가령 의대입학 특혜 누리고
우리 세금으로 장께에게 각종 명목으로 지원금 퍼주고
 
나는 내새끼가 먼저다!!!

필요 충분 증거를 보여주자 않고 무조건 잘못 없다... 

비리 덩어리 선관위 서브 까고 철저하게 조사하면 된다. 이것을 왜 안하지?

나는 이재명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지를 보면 실성한 놈년들이 아니라. 바로 이완용의 피를 나눈 그의 권속으로 보인다. 그냥 사교, 가령 남녀호랑교 교도가 더 인간적이고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정말 역겹다.

한창 젊은 시절에 어떤 예쁘장한 아이에게 헌팅을 당했다. 함께 있는 친구와 아는 아이로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그 친구가 아는 척을 해서 커피 하나 더 빼 주고...

그 다음 학교 식당에서 만났는데... 내 옆으로 식판 놓고 함께 밥 먹고... 그 다음부터는 내 손은 그녀 전용이 되었다.

그런데... 그 아이 교회 골수이지만, 교회 이야기를 거의 하자 않았는데... 하계수련회에 간다고 한 동안(= 방학) 보지 못할 거라고... 그래서 교회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아뿔사 “CCC”...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에는 “정명석”이라는 사기꾼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기독교 일개 분파정도... 

그 아이를 통해 “정명석이와 CCC”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이거 완전 “사기꾼”이네... 

그리고 처음으로 그 애 손을 먼저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는 나만 보면 기겁하여 도망가고... 대학 졸업할 때까지도 거의 그녀를 보지 못했다. 그 아이는 정명석의 노리개가 되지 않았기를... 


아마, 정명석을 두고 논리적으로 까고, 정명석을 두고 “그 SSBal SS끼... 개 사기꾼이다”라고 했으니... 자기 교주를 그렇게ㅐ 모독하교 욕을 했으니...

그런데... 내가 문재인을 두고도 그런 이야기를 했고, 재명이 이 놈은... 악질중의 악질이고...     
호남 출신들이 맹목적으로 윤석열이 싫어할 수도 있다. 5.18 사태 관련하여 누군가에게 비난을 화살을 쏘고 자신은 거룩하신 민주투시로 투영하여 우쭐대고 싶으니까... 그 놈의 뿌리 깊은 열등감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정명석이 보다 더 더러운 이재명. 아 놈 빠돌이, 빠순이는....

내 동생 놈이 이전 1990년대 초 파주 용주골에서 병원할 때... 환자가 니오고 내가 들어갔는데...

형님아, 혹시 금방 나간 환자 보았나??? 
몇 달 못 살겠든데... 내가 잘못 보았니??? 
역시 형님이다. 코 잔등에 피부암이 발생했는데... 병원들이 모두 다 감기로 진단하고... 이상해서 조직검사 해보고 다른 검사해 보니 암 말기로, 코 피부에서 코뼈로 이미 그 이상으로 내일 보호자와 동행하라고 했다고...

대학 때에 어떤 여자 교수님... 내가 사람을 정말 정확하게 잘 본다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지.

내 숙부와 백부 두 분 다 경찰로 형사반장했지.

그 분들이 내 부친과 나누는 이야기 저쪽에서 조용히 듣고 있다가, 한 마디도 놓치지 않았지... 국민학교 5~6학년 때부터   

내 모친은 그런 분야에서는 동물적으로 빠른 분이고...

나의 친구, 석천 선생이 광주 S 고등학교 동기로 절친이라고, 무역관련 서류를 영어로 작성했는데... 한 번 만 도와주라고... 
 
서류에 엉터리 영어가 만연하든 말든, 아주 뛰어난 영어라고 일반인 수준을 넘어선 전문가 솜씨라고... 극찬을 하면서 몇 가지 오타만 수정하고 돌려보냈다.

그리고 석천 선생을 불렸다.

석천 선생 그, 절대 옆에 두지 마사오!!! 

왜요?

그가 연구실 들어 올 때부터 보았오, 특히 신벌 벗을 때... 다른 신발 밀치고 자시 신발 벗어두고 들어오더군요. 나 같으면 옆에 두거나 정리해 놓고 들어왔을 것인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밀치는 놈이요...

아니 그런 것까지 보았오??? 

그래도, 석천 선생 그와 끈을 계속 잡아두다가 한 번 호되게 당했다.

내가 그 때 하 선생 이야가를 들었으야 했는데... 하면서

뒤늦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하도 많이 보아서, 가급적 개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살다보면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모지란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6,25가 미국이 기획하고 실행했다고....

등신! 등신! 이런 등신이 다 있나?

소련 붕괴되고 감추었던 소련 극비문서 다 밖으로 유출되고,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남침하겠디고 도와달라고 애원하고 간청한 문서 다 공개되었잖아!!! 

똥현팔(?), 전교조...  이런 놈들에게 역사를 배운다...

그냥 역사를 니 마음대로 조작해라!!!

정신적인 병신들!!!

필요/충분 조건, 필요/충분 증거... 제시하라고!!!

내가 이전 강간범 정명석이가 싼 똥 주워먹는 놈년들과 싸워보았고 만민교화 dung eater와도 싸워보있는데... 똥현필이 전교조 똥 주워 먹는 놈년들, 형수 BZ 찢겠다는 호로개자식 이재명이 똥 주워먹는 놈년들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