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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영어강사와 엉터리 공무원 시험 영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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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4-09-29 13:38 조회262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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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활동하고 있는 영어강사 중에 영문과 출신이 아닌 자들은 무척 경계해야 한다. 2전공이니... 그런 헛소리는 자도, 대학 4년 영문과 출신도 엉터리가 넘치는데... 2011년 6월11일 서울 9급보건직공무원시험 엉터리 문법문제 다음 중 어법 상 옳은 문장은? ① It is stupid for her to make that mistake. ② I have some money to be used. ③ We arranged for a car to collect us from the airport. ④ We noticed them to come in. ⑤ They should practice to play the guitar whenever ... 이 문제 엉터리다.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보자!!!

댓글목록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이 문제를 풀기 이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영어는 언어이다.”는 것이다. 언어는 일종의 사회적 약속으로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어떤 단어나 표현을 (1)이해하고 (2)즐겨 사용하고(= 사용 빈도수가 많으면) 자리 잡으면 공인된 표현이 된다.

우리 그 누구라도 “을씨년스럽다”를 비문으로 보지 않는다. “을씨년스럽다”는 일제의 침탈, “한일 합병”이 일어난 “을사년”을 빗대, “을사년스럽다”에서 시작하여 “을씨년스럽다”로 변질되어 사용되어 왔다. 우리는 이 표현을 두고 논리적으로 맞고 틀리고를 따지지 않는다. 또 왜, “을씨년스럽다”로 변하여 사용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심지어 그 어원/연원도 모르고 사용한다. 이렇게 오랜 세월 사용된 것을 “usage”라고 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공부에서 가장 등신은 무조건 믿고, 암기하는 것이다. 영어공부가 제대로 되려면, “그게 왜 문법적으로 맞는 거야?” 이러고 따지고 교사에게, 강사에게 덤벼들어라!!! 

아니... 씨발!!! “지각 사역 동사에 왜 원형동사를 사용해야 해?”

이렇게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등신들은 영어공부 하면.... 그냥 하지 마라! 그게 시간, 돈, 마음 고생 안하는 방법이다. 공부로 성공 못할 사람은 일짝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다른 깃을 가라. 영어 그냥 개 떡이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① It is stupid for her to make that mistake.
이 문장을 두고 문법적으로 틀린 것으로 간주한다.... 바보야!!! 네가 틀렸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문법은 영국에서 17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다듬어진다. 이 때 그 핵심 근거가 된 것은 라틴어문법과 불문법이다. 불문법에서 의미상의 주어를 “de”로 표시했는데.... 이게 영어로 들어오면서 “of”로 표기되고... 이게 나중에 “for”에 전반적으로 다 밀리게 된다.

끝까지 완강하게 버티면서 살아남은 것들이, 소위말하는 가주어에서 “It is + 일부 형용사 + to do...”인데, 그런데... 오늘날 영어에서 이들 일부 형용사 마저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반드시 “of 의미상의 주어”로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for 의미상의 주어”로 다 바뀌고 있다.

이것을 “프로”가 되어야 할 영어교사나 강사가 모른다..... “아마추어”혹은 “엉터리”다. 이미 1980~90년도 국내 대학가에서 Time, Newsweek 읽기 동아리들이 있었는데... 이 때 흔히 “It is foolosh/stupid for him to do...”들이 흔히 등장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른다???

아래는 2024년이 아니고 이미 대충 30년 전, 1996년 05월 21일 미국 신문 “Chicago Tribune” 기사 일부이다.

it was stupid for him to say that because in some countries men own their wives and women have no say in anything.

영어 교사 강사라는 것들이 미국, 영국 신문 한 번 안 읽어 보나?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선동꾼: 경제 민주화가 그렇게 중요하다.... 
바보들: 와!!! 짝짝짝!!!
현자들: 그래, 그래...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경제 만주화이지??? 그리고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해? 방법은?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It is stupid of 사람 + to do”도 오랜 관행(= usage)이고, “It is stupid for 사람 + to do”도 오랜 관행(= usage)이다. 틀렸다고.... 지랄한다!!! 그 옛날 중고 학생때 잘못 배운 것을 그대로 원숭이 마냥 흉내내는 것이고, 영어 공부 제대로 안 했다!!! 

영미 17~19세기 고전과 20세기, 그리고 오늘날 영미 작품이나 잡지, 소설, 신문이나 최근 20년 전후 나온 “영미”영문법을 보지 않았다면 그런 소리한다. 

이전 1970~80년대 소위말하는 “성문 영문법”세대들이 그 때, 일부 형용사에는 “of”를 사용한다고 배웠고 이것을 그대로 답습한 덜떨어진, 영어원서 한 권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자들은 아직도 “It is stupid of 사람 + to do” 이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1700~1900년대 영미 고전 몇 권만 읽어보아도 이게 아닌 것을 안다. 그리고 영미에서 발간된 유명 School Grammar 책 몇 권만 보아도 그게 아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오늘날 영어에서는, “It is stupid for/of 사람 + to do” 둘 다 가능하고, “of”의 사용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② I have some money to be used.
이 문장은 문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70년대나 80년대 출생한 영어교사나 강사 한다는 꼬마들... ‘성문기본 영어’나 ‘이재옥 TOEFL’, ‘아카데미 TOEFL’... 이런 책들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없나??? 하긴 그 아이들이 “배무아 TOEFL”은 알겠나??? 우리나라 최초의 TOEFL 책아라고 할 수 있는...

이 문장은 문법적으로 하자는 없어도, 권하지는 않는다. 

왜? 

2가지 이유가 있다.

(1) 이 글의 주어는 “I”이다. 따라서 이 문장은 가급적 “I”를 중심에 놓아야 한다. 따라서 “(주인공) + 사용하다 + 돈” 이 형태가 되어야 바람직하다.
 
(2) 쓸데없이 길다. 즉 사족이다.
  I have some money to use.
  I have some money to be used. 
전자로 사용하면 깔끔하고(= focus가 분산되지 않고) 간결하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④ We noticed them to come in.

이 문장은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근거/이유가 없다.

영어애서 극히 일부 동사를 제외하고 “주어 + 동사 + 목적어 + to do”가 가장 큰 원칙이다. 이 다음이 “주어 + 동사 + 목적어 + doing”이다 원형동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영어전체 동사에서 “see/watch, feel...” 이런 동사에 한정된다. 우리가 중고 때 지각 사역 동사로 배운 것에 한정되는 경향이 있고, 이들을 제외하면 이전에 원형동사가 사용된 경우에도 오늘날 영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영어에서는, notice, observe, perceive... 이런 경우 “doing”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원형동사는 비교적 드물게 사용된다. “to do”는 17~19세기 고전에도 사용되었고, 오늘날 영어에도 사용되고 있다.

사실 가장 난감한 경우가 원형동사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notice, observe”가 “see, watch...”에 준하여 원형동사가 사용되면, “detect, spot, witness...”등의 동사에도 원형동사를 사용하면 되겠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또 수동태가 되면??? 이 경우는 더욱 난감하다. 수동태가 되면 “to do” 아니면 “doing”이다.

단지 오늘날 영어를 기준으로 보면, 사용 빈도는 아래 순서다. 
  We noticed them coming in.
  We noticed them come in.
  We noticed them to come in.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⑤ They should practice to play the guitar whenever ...
이것 하나는 분명히 알고 가자!!!. 원래 영어에는 동명사 개념이 없었다. 동명사 개념은 중세 영어 후반기에 생겨나기 시작했다.

“연습하다”라는 의미의 “practice”에는 동명사가 사용되는 관행은 ‘오래 전’에, 적어도 200 년 전부터 굳어졌다. 이 부분은 문법적으로 틀린 것으로 단정해도 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③ We arranged for a car to collect us from the airport.
이 경우 일단 문법적으로. 심지어, “Word Grammar”측면에서도 험이 없다. 영문법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자동사와 타동사 개념을 알아야 한다.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그 따위 엉터리 말고....

학교나 학원에서는 무엇을 두고 “자동사”라고 하고 “타동사”라고 하는지 아예 언급조차 없지!!! 목적어가 있으면... 타동사라고??? 한심하다. 정말 한심하다. 저 따위가 영어교사교 간사냐?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Mosit와 메일로 공부하는 영어강좌 

(1) 영어독해/문법 : 한 달 16~17 강좌: 10만원
(2) 영어어위 강좌 : 한 달 16~17 강좌: 10만원   

특징:
(1) 일단 영어보는 눈이 이전과 180도 달라진다.
“Mosit”와 영어공부 해 본 영어강사, 교사들은 모두 “영어를 보는 눈이 아주 세밀해졌고 촘촘해졌다”라는 말을 한다.

(2) 영어를 보는 시각이 대폭 확장된다. 고대영어-중세영어, Grammar(= 학교 문법), Syntax, Semantics... 불어와 독어와의 관계에서 영어를 보게 된다. 적어도 영어에 있어서는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 않는다. 

(3) 맹목적으로 믿지 않게 된다. 설사 부처나 예수를 보아도 죽이려고 한다. 그 어떤 말도 잘 믿지 않게 된다. 그리고 망상이 아니라 현실을 바탕으로 필요충분 증거, 합당한 논리 제시하라고 한다. 인생살이 자체가 조금씩 변한다. 역사적으로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으면 영어에서는 어느 영문법학자, 어느 책, Title, 몇 Page... 제시하라고 요구하게 된다.

문의 연락처: mosit2023.naver.com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arrange”은 “배열하다” 정도의 의미이다. “arrange”에서 “range”는 그 어원은 “rank, ring”로 이어진다. “arrange”는 14세기 후반기에 프랑스에서 “병사들을 전투 대열로 배치하다” 이런 의미로 사용되다가 영어로 유입되었다.

이러면, “아!”해야 한다. 그래야 바로 된 영어교사나 강사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 전쟁, 잔다르크, 전쟁에서 기사계급의 몰락과 (왜?) 대포 등장, 유럽에서 귀족세력의 몰락, (왜?) 우선, 기사계급이 몰락했는데... 귀족 세력의 핵심인 무력이
붕괴와 중앙집권화 강화... 이씨 조선때 이방원이 각 토호들의 가병을 디 빼았고, 없애버렸지...그러니, 그 때부터 조선은 무력이 약화되고, 문신들이 설치고  .

100년 전쟁 후, 영국에서는 왕실과 귀족 가에서 사용된 Norman French의 몰락, 그리고 영어등장...

영어에서 “arrange”라는 단어의 등장에는 이런 배경이 있다는 것을 코찔찔이 영어교사/강사라는 아이들이 알까???

영어공부 바로 하면 영어공부가 아주 재미있어지지...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순수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영어공부를 해도 미국에서 대학 이상의 학력을 “Native Speaker”보다 영어를 더 잘할 수가 있다. 대학 학력을 강조한 것은 대부분 미국 대학, 특히, “Ivy League 대학”은 작문 교육에 상당히 신경을 써고 있다.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대략 30년 전에는 2학점이 드문 미국의 학제에서 보통 따로 있는 작문교육 센트에서 “2”학점 2과목을 적어도 B’이상 상적으로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억지가 아니라 사고가 논리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전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에서 여자의 경우 키가 최소한 162cm 이상이 되어야 했다. 이게 그냥 정한 것이 아니고 비행기가 비상시에 비행기 시설과 승무원의 손이 닿는 높이를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느 누가 키 측정에서 “161.05”rk 나와 시험에서 탈락했다. 그러자 “부당하다”고 법원으로 이 문제를 들고 갔다. 1심에서 패배.

당연한 것이었다. 기준이 162cm 이상인데, 겨우 “0.5cm” 차이로 탈락이라고... 정신적으로 하자가 있는 생각이다. 기준이라는 것은 한 번 무너지면 끝장이다. “161.05cm”를 허용하면 러면, 이 보다 “0.5cm” 작은 “161cm”도 허용해야 한다. 이러면 “160,05cm”도 허용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160cm”도 허용해야 하고, 그러면 심지어 “150cm”도 허용해야 하고 나중에는 끝이 없다. 이것을 아둔한 아이들은 모른다!!! 그리고 “161.05cm”를 왜 허용하지 못하느냐??? 이런다. 바보, 멍청이, 천치...다. 
 
자신이 “정말 아둔한 바보”라는 것을 모르서 우쭐대는 진짜 비보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지금도 학교에서 IQ를 측정하는 지?????... 사실 IQ 수치가 90이 나왔던지 150이 나왔든지 이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IQ 수치가 170 이상 나온 사람도 적지 않게 만나 보았다. 이야기해 보면 단번에 안다.  IQ 수치가 높으면 아무래도 사고가 빠르고 내용을 보다 빨리 이해하더라. 

나는 IQ 수치 외에 四柱에 水 혹은 火가 있는지도 고려한다. 火가 있는 사람들은 피 순환이 빠르고 따라서 두뇌가 빠르게 회전한다. 따라서 IQ 수치가 높다. 그런데 水의 경우 우선 머리 회전은 느리고, 따라서 IQ 수치가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지만 깊이 생각하고 꼼꼼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대)현자들은 사주에 水가 있다.

그런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 믿음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고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타당하면 수용하고 보다 큰 관점에서 보려고 하고 발전하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더라.

자기가 듣기를, 보기를 좋아하는 것만 듣고, 보고...나머지는 배척하고 심지어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들으려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이게 가장 멍청하고 위험한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가족을 망치고 남에게 해를 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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