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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영어와 국어 천재”로 만드는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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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SIT 작성일24-05-07 13:31 조회51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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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것이 올바르고, 효율적인 영어 및 국어 공부 방법일까? 한 번 생각해 보자!!! 알부 영어 교사나 학원 강사 나부랭이가, 가정법 미래, 가정법 현재... 운운한다. 이것들 정말 미쳤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어떻게 저렇게 하지 않지??? 가정법 미래, 현재, 과거, 과거완료라는 체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저런 소리를 하니... 비교적 최근에 영미에서 출간된 교사용 영문법 책 2~3권만 읽어 보아도 저런 소리를 하지 않을 것인데... 영문법이라는 것은 마치 수학 공식처럼 그런 내용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과 그 배경 논리를 알면, 저런 소리를 하지 못할 것인데... 오늘날 영어애서 “가정법 현재”는 없다. “가정법 미래”도 이미 사라지고, 남은 것은 조건절에 다 흡수되어, 따로 거론할 필요가 없다!!! 시제나 조동사에서 설명해 주면 된다. 영어 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면 국어 성적도 동반 상승된다. 영어 공부를 정말 바로 하면, 영어 공부가 그리고 영어 수업이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다른 과목으로 파급이 된다. 영문법은, 무작정 암기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 몇 달만 배우면, 평생을 써 먹는다. 영문법은 그런 문법이 만들어진 역사적인, 문화적인 배경과 그 배경 원리와 논리를 알면, 그 내용이 그대로 뇌리에 박히고 다양하게 응용이 된다. 영어 공부에서, 영문법은 쉽고, 가장 어려운 부분은 단어 암기다. 그런데... 단어 암기는 단어 하나만 알아도 10 개를 알 수가 있어야 한다. 단어 공부는 문화, 역사, 인류학, 고고학, 국어, 한문... 이야기에 논리, 특히 추리와 추론 훈련이 된다. 이전에 수능 모의고사에 “purchase”가 등장하니, 국내 어느 대학을 나왔고, 미국 무슨 대학에서 언어학을 하였다는 아이가 “구입, 구매...”라고 하고 그 주제에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친다고... 정말 기가 막할 정도로 한심하다!!!

댓글목록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우리가 글을 “글”이라고 한다. 그러면 왜 그럴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글을 “글”이라고 하는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 

이게 “Mosit 단어 암기방법”의 시작이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저 먼, 과거로 가 보자. 울산 암각화를 보면, 고래나 배,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즉, 그 당시에는 문자가 없었다, 그래서 바위에 그 모양을 그렸다.

무엇으로?

청동기나 철기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뾰족한 돌로 그렸다. 

여기까지 이야기에 머리에 번쩍 스치는 것이 있는 사람은 그 두뇌가 아주 우수하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우리말에, “칼로 긋다” 혹은 “줄/선을 긋다”라는 표현이 있다.

앞에서 무언가 머리에 번쩍하지 않는 사람은, 2차로 여기서 번쩍해야 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저 먼 과거에 요동반도와 그 인근, 산동반도와 그 인근은 동의족의 영역이다. 지금 한자의 기원이 되는 갑골문자가 이 일대에서 출토되었다. 갑골문자는 사물의 모양을 나타내었다. 갑골문자에서 금문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 지금의 한문이 되었다.

요동반도가 조선의 영역이였다는 것은 모택동도 주을래도 인정했다, 그 기록은 공산당 기록이다. 그것을 포기한 것은 김일성이고... 모택동, 주을래의 김일성 면접 기록에. 

갑골문자에는 사물의 모양이 그려져 있다.

그러면 모양으로 나타낼 수 없는 경우는...

그 방법으로 나타내었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①글
②그리다
③긋다
④긁다
⑤끌(목공 도구) 
이들은 그 어원이 같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단 한 번 이라도 “글”을 “글”이라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을까?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영어 공부에서 “호기심과 의문”을 잊어 버렸다.

아니... 단 한 번 이라도 영어 교사 혹은 강사라는 녀석들이, 아이들이 이런 호기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나?

물론 그 녀석들도 그렇게 영어를 맹목적으로 암기하도록 배웠겠지만...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로 가서, 우리가 “church”를 “교회”라고 번역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우리 말에 “교회”라는 딘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나? 그리고 우리말 “교회”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그러면 영어 “church”는 과연 언제부터 사용되고, 이게 무슨 의미이지?

학부는 아예 아니고, 석사나 박사과정에서 고대영어나 중세 영어 전공자는. 왜? “church”를 거론하는지 알 것 같은데...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church”라는 단어를 종이에 적어보고. 생각해 보자. 머리깍고, 절에서 폼 내고 자라 잡고 그러면, 이게 바로 화두참선이다.

옛날 옛적 이스라엘로 가 보자. Rome 시대의 이스라엘로... 그 때 그곳에 “church”rk 있었나??? 그 땅에서 쫒겨나서 Rome로 갔다. 초기에는 박해(?) 받고... 그러면 그 때 “church”가 있었나?

건너 뛰고

중세 영국에 “church”가 있었나?

이런 식으로 단어 공부를 해 본 적이 있을까???

단어 10, 20개만 이런 식으로 해 보아도... 사고가 점점 체계화가 된다.

이게 이전 “Mosit”가 고안한 “천재교육”의 일부이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큰, 징기스칸과 교회... 알아먹는 사람은 알아먹고...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이전에 친구가 고 3 아들을 부탁한다. 연구실로 데리고 와서, 볼펜과 A-4 용지 여러 장을 주고,

자! 아버지가 암 말기다. 어떻게 할래? 적어라!!!

“병원에 입원시키겠어요.”

그 다음은? 

무응답

그 다음은?

무응답

그 다음은?

무응답

속으로, 야, 이거 정말, 정말 어렵겠다!!! (성적향상...)

아이들에게 무작정 공부 강요하기 전에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을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첫 번째 깨고 나와야 하는 껍질이다.

이 껍집을 못 깨면... 공부와 다른 분야로 가야 한다.

MOSIT님의 댓글

MOSIT 작성일

영어 공부를 저런 식으로 했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 그래도 늦지만 자식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거나 감흥이 없다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자녀도 공부와는 관련이 없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통렬한 반성은 하지 않고 탓을 할 사람이 있어야 하니... 사회가 어떻다하고... 그래보았자 발전과는 관련이 없는 푸념이고 술주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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